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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26

아스트레아 마감 + 크샤트리아 갑자기 또 달려서.. 야밤에 마감까지 올렸습니다. 이로서 2010년 첫 완성작이 탄생하는군요.. -ㅂ-; 완성 사진 포스팅은 조만간 들고 오겠습니다. 보크스에서 업어온 크샤짱. 이것은 좋은 것. +_+ 원래 살 계획이었지만.. 유니콘 1화를 보고나니 못 견디겠더군요. ;; 2010. 3. 3.
스투락 5인전대. -ㅅ-)v 어쩌다보니 모이게 된 스투락 5인 전대. 여자 둘에 남자셋. 베이직 구성이자나효~ -ㅂ-)/ SD 완성작 모음. 실질적으로 제가 만든건 거의 없다는.. ㄷㄷ..;; 2010. 3. 2.
아스트레아 폭주가 계속되는군요. 일단 도색까진 어영부영 마무리. 마스킹 오랜만에 해보니 재미있네요. -ㅂ-;;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결정된 오렌지 컬러. 어깨랑 무릎의 무늬는 그냥 넣어봤습니다.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거의 날림공사에 테스트킷이 되어버린 느낌... -ㅂ-;; 2010. 2. 28.
SD NT-1 - [Cody] 지난 싸다파에서 운 좋게 얻게 된.. [Cody]님의 작품. NT-1 입니다. 알렉스가 나름 SD에서 꼽히는 수작인데다가.. 컬러가 단순한 편이라 잘 모를 수 있지만.. 사실 이 녀석이 엄청나게 손이 간 녀석이란 말이죠.. -ㅂ- 가조 알렉스와의 비교. 흠흠.. 제가 이제 알렉스를 만들 일은 없어졌군요. -ㅂ-)r SD 알렉스를 프로포션이나 가동성 면 등에서.. 기념적인 모델로 꼽는 편이지만.. 사실 뜯어보면.. 많은 테스트가 들어가 있는.. 과도기적 모델로 보는게 더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리쪽을 기반으로 전반적인 프로포션의 변화, 발목 부분의 독특한 연결 구조. 어깨와 팔을 이어주는 볼 관절(더불어 거기에 쓰이는 폴리캡은 주로 다리에 사용하는 녀석.)과 같은 실험적인 요소들이 많죠. (어찌보면 .. 2009. 7. 6.
제3회 싸다파 출품작 제 3회 싸다파가 있었습니다. 3년여만에.. 흙.. ㅠ_ㅠ 다른건 재끼고.. 약간의 작품 설명 나갑니다. 출품작이 아닌 증정품. 민데렐라. 사진엔 잘 안보이지만.. 이 녀석의 키 포인트는 다리에 달려있는 미사일 포트입니다. __)b 이걸로 출품했어도 충분했을거에요. -ㅂ-; 진행은 완전 도색 부분과 가조/부분도색 부분으로 나뉘어 치뤄졌습니다. 아.. 저 혼자 한 비경쟁 참고 출품도 있었... ㅠ_ㅠ Raptor님의 퍼스트 G3. 퍼펙 소체를 사용하였고, 제작 방법은 제가 만들었던 퍼스트와 90% 동일합니다. 보라색 조색하셨다는데.. 색감 우너츄. __)b 날카롭게 갈아준 뿔도 눈에 띄죠. 퍼펙소체의 단점인 무장을 버리고, 200번 퍼스트의 무장을 사용하여 적용시킨 것도 장점입니다. 작후2 ver. 머드락.. 2009. 7. 5.
SD 돔 마스킹 작업 + 마스킹 졸 시작할때부터 많은 고민을 했던 마스킹 부분. 결국 이렇게 가기로 했습니다. 몸통도.. 회색부분과 검정색의 구분을 위해. 히트샤벨. 저 좁은 틈새.. ㅡ_ㅜ 이번에 1.5mm짜리 종이 테이프를 이용해서 마스킹을 해봤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좁은 부분은 물론, 곡선 처리하기가 정말 좋다는.. 얇은 종이테이프는 화방이나 대형 문구점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 마스킹의 잔재. ㄷㄷㄷ.. 그리고 이번에 사용해본 마스킹 졸 신형입니다. 예전 녀석에 비해 매우매우매우 좋습니다. 바르는 감도 훨씬 편하고.. 마른후에 칼로 잘라내어 부분 마스킹을 할 수도 있습니다. 굿. __)b 마스킹졸은 대체로 마스킹 테입과 혼용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부분 도색을 놓쳐서.. ㅠ_ㅠ 대강 뚝딱 하고 레두썬~! 했습니다... 2009.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