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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9

맘스터치 화이트 갈릭 버거! 요즘 광고하는 맘스터치 신제품이 궁금해서 다녀왔습니다. 덤으로 뿌치까지.. 후렌치후라이는 오면서 주워먹었더니 양이 적어 보이네요. ㅎㅎ 포장상으로는 음.. 별 다를거 없나..? 싶었는데.. 아우.. 이게 치킨이 실합니다. 저 두께 보이시나요? 예전 파파이스의 통샌드위치였나요? 그걸 변경한 느낌의 햄버거였어요. 갈릭소스는 나쁘지 않았고.. (개인적으로는 구운 마늘을 넣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엄청난 두께의 치킨과.. 위에 올려진 햄, 피클까지.. 하나 먹으면 정말 배부르더라구요. ㄷㄷㄷ 그리고 오랜만에 먹은 순살 뿌치. 어니언으로 먹었는데..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네요. 소스가루의 토핑이 훨씬 좋아졌고, 맛도 예전보다 나았습니다. 근데.. 화이트갈릭버거 먹고 나서 먹었더니.. 배가.. .. 2016. 5. 4.
맘스터치 뿌려먹는 치킨, 뿌치. 지난 주말에 먹은 맘스터치의 뿌치입니다. 뿌려먹는 치킨이라는 뜻이에요. 가루는 세가지 맛이 있고, 지점별로 주는 방식이 다르다네요. 뿌려주는 곳도 있고~ 따로 주는 곳도 있고~ 물론 선택도 가능. 이런식으로 뿌려먹으면 됩니다. 제가 먹은건 어니언치즈맛. 그냥 soso했어요. 차라리 치킨에 좀 더 매콤하게 간을 해서 그냥 파는게 나을 것 같아요. 물론 이 메뉴 역시 딱 핑거휠레. 맘스터치는 아무리봐도 파파이스 메뉴들을 재활용하기 위한 체인이 분명합니다. ㅋ 2015. 5. 15.
동네에 맘쓰터치가 생겼습니다! 전국 어디에 가도 있다는 롯데리아를 제외하곤.. 패스트푸드점을 찾아볼 수 없는 동네인데.. 얼마전에 맘스터치가 새로 오픈을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다다닥~ 달려가봤죠. ㅎㅎ 두큰두큰~ 맘쓰터치 대표 메뉴라는 싸이버거와, 제 마음대로 결정한 휠렛버거를 주문했습니다. 불고기 버거 메뉴도 있긴 하지만.. 역시 맘쓰터치는 치킨버거쪽 느낌이 강하더군요. 홈페이지에 보니 새우튀김이 있어서 그걸 먹어보고 싶었는데.. 매장 메뉴판에는 없더군요. 매장별 차이가 있나봐요. ㅡ_ㅜ 두툼한 치킨살이 그대로 씹히는 싸이버거. 요건 휠렛버거. 두께 보이시죠? ㅋ치킨살을 통으로 사용하다보니 패티가 일률적이지 않고 들쑥날쑥합니다. 하지만 이런게 더 맛있죠. ^^ 이건 후렌치 후라이. 버거도 그렇고.. 감자도 그렇고.. 딱 보고 .. 2015.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