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2 Sound Blaster Z. 외장형 USB 제품을 수년간 써왔지만.. 연결 오류 등.. 여러가지에 지쳐 이젠 외장형 제품을 쓰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저렴하게 구매한 사운드 블라스터 Z 제품입니다.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마이크폰 동봉 제품이 더 싸요. (다른건 볼륨 컨트롤러 포함) 다음에 PC 업그레이드 할 때 달아줘야지.. 하고 일단 놔두긴 했는데.. 언제 달아서 확인해 볼지 모르겠네요. ㅜ_ㅜ 일단 현재는 보드를 바꾸기 전에는 장착 불가. ㅜㅜㅋ 2015. 1. 5. egg 로봇용 플라잉 보드.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만들어 봤습니다. 사실 2000년대 넘어가면 백투더퓨쳐의 플라잉 보드가 분명 나올거라고 생각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 기본적으로 보드류를 좋아라 합니다. 롤러 대신 스케이드 보드를 탔었고.. 스키 대신 스노우보드를.. 전동보드까지 타봤네요. 웨이크 보드는 아직.. ^^; 이런 날틀이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2014.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