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칼1 칼을 샀어요 - Brieto M11Pro, 사카이 V10 다마스쿠스 薄刃型 일본에서 칼을 세자루 사왔습니다. 하나는 세라믹 과도라 패스하고... 나머지 두개. 도구야스지 모 매장에서 구매한 브리또. 브리또 구비한 매장이 그리 많진 않아요. 브리또 M11 Pro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식칼 형태. 국내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정용 칼 모양이죠. 브리또는 국내에서 백종원 때문에 알려져 있는데, 백선생 중식도가 바로 브리또입니다. 깔끔하면서 날렵해 보이죠? 무게는 가벼운 편이라 어르신들 사용하시기에도 좋습니다. 브리또 특유의 손잡이 형태 당연히 매우 날카롭습니다. 무슨 칼이든 잘 손질해서 쓰면 날카롭고 좋아요. ㅎㅎ 브리또는 일마존 등에서 찾아봐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도구야스지 이치몬추키 매장에서 구매한 제 칼. 제일 큰 칼 매장 찾으면 되요. 매장 사진은 아래 참조. 오사.. 2018.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