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에서 찬바람을 맞을때나..
밤늦은 시간 출출함을 느낄때나..
가끔.. 한번씩 생각나곤 하는 사발면이 육개장입니다. 저한테는요. ^^;
제일 맛있는 것도 아니고.. 조미료 맛 가득한 라면이지만..
이상하게도 정이 가는 녀석이랄까요?
특히 개인적으로 딱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양이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오늘밤도 살짝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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