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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hobby../┗ 문화야영소

  • 조커. 아니, 조커 비긴즈?

    2019.10.05 by [버섯돌이]

  • [어벤져스 : 엔드게임] 안녕, 내 청춘의 11년.

    2019.04.26 by [버섯돌이]

  • 페퍼톤스 6집 - Long Way

    2018.05.17 by [버섯돌이]

  •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 타노스 잡으러 가즈아~!!

    2018.04.26 by [버섯돌이]

  • 그들의 두번째 - 위드 안테나 (With, Antenna.)

    2017.10.14 by [버섯돌이]

  • 5년만에 다시 뭉친 그들, Hello, Antenna.

    2016.09.25 by [버섯돌이]

  • 도대체 뭘 만들고 싶은거냐?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 2016)

    2016.08.06 by [버섯돌이]

  • 엑스맨 : 아포칼립스 - 시리즈의 끝이자 미래를 위한 징검다리로 희생된 작품

    2016.06.03 by [버섯돌이]

  • 잘 만들어진 변주곡 - 캡틴아메리카 : 시빌워(Captain America: Civil War, 2016)

    2016.04.28 by [버섯돌이]

  • 맨오브스틸의 재림 - 배트맨 v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2016.03.25 by [버섯돌이]

  • 신이 내린 또라이 - 데드풀(DeadPool movie 2016)

    2016.02.14 by [버섯돌이]

  • 동심을 간직한 어른을 위한 동화 - 더 피너츠 무비 (The Peanuts Movie, 2015)

    2016.01.02 by [버섯돌이]

조커. 아니, 조커 비긴즈?

얼마만에 만나보는 DC영화인지, 그리고 얼마만에 만족해보는 DC영화인지.. 영화 조커를 보고 왔습니다. 히어로 팬들 사이에서만 조금 기대를 받던 작품이.. 베니스에서 황금사자상의 명예를 거머쥐며, 주목을 받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 개봉. 작품의 특성상 상영이 다소 제한적이기도 한 풍토가 벌어지고 있죠.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조커 비긴즈. 조커가 조커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는 영화입니다. 근데 이게 액션이나 히어로물이 아니라 드라마(약간의 스릴러?)에 가깝다는게 독특합니다. 네. 결코 빵빵 터지는 액션 히어로물을 기대하면 안되요. (그건 아쿠아맨을 보세요 ㅋ) 한 캐릭터의 드라마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우리는 히어로의 탄생을 많이 봐 왔습니다.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

▣ culture, hobby../┗ 문화야영소 2019. 10. 5. 10:12

[어벤져스 : 엔드게임] 안녕, 내 청춘의 11년.

마블 스튜디오 대장정의 마무리. 어벤져스 : 엔드게임이 개봉했습니다. 2008년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장장 11년을 이어져온 인피니티 사가가 끝이 났네요. 그간 이어져온 수많은 MCU중에 최고를 꼽자면, 많은 말들이 갈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캡틴아메리카 : 시빌워가 될 수 있고, 지난 어벤져스 : 인피니티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는 다른 수많은 영화 중 한편이 될수도 있겠죠. 저 역시 이것에 대한 생각을 지난 10여년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오갤도 좋아하고, 시빌워나 인피니티워도, 스파이더맨도 아주 좋았죠. 아마 작년 즈음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인피니티 워를 보기 전후로.. 이 모든 여정의 시작에는 [아이언맨]이 있었음을. 작품성이고 스토리고 액션이고 뭐고 다 모르겠고,이 모든 시작점을 만들어준 아이언..

▣ culture, hobby../┗ 문화야영소 2019. 4. 26. 07:22

페퍼톤스 6집 - Long Way

팬들을 애타게 했던.. 4년만에 나온 신보. 정규앨범. 6집 Long Way 입니다. 그간 장원이는 뇌섹남이 되어 있고, 재평이는 애아빠가 되어 있네요. ㅎㅎ 사진 안찍어준다고 째려보는 햄이 눈총에.. 후다닥.. 8곡으로 볼륨은 조금 줄었네요. 2번 트랙 '카우보이의 바다'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먼저 공개되었죠. 체육관을 빌려서 녹음하다니.. 참 재미있는 애들이에요. ㅋ CD와 북클릿이 따로 나옵니다. 장원이와 재평이. 앨범 트레이 뒷면이 예쁘게 나왔네요. 개인적으로는 이진아가 부른 '할머니와 낡은 로케트'가 좋았습니다. 펩톤도 정말 노래가 많이 늘긴 했으나.. 역시 여자 보컬이랑 어울리는 곡들을 잘 만들어요. ^^ 앨범 내고 바로 콘서트도 예정되어 있죠? 네.. 재평존으로 예매해드리고.. 안식을 얻었..

▣ culture, hobby../┗ 문화야영소 2018. 5. 17. 08:22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 타노스 잡으러 가즈아~!!

인피니티워 개봉에 맞춰서.. 이것저것 잡히는대로 꺼내봤습니다. 실제 영화에서는 출현하지 않는 멤버들도 있군요. 영화는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단지 보고난 이후에 멍해진달까요.. 마음을 가다듬을 시간이 필요하네요. 이번 영화는 철저하게 팬들을 위한 영화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냥 호쾌한 히어로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 기존 작품들을 제대로 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호불호가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아, 쿠키 영상은 엔딩스크롤 다 끝나고 맨 마지막에 하나 나옵니다. 제법 중요한 쿠키니 놓치지 말고 챙겨보시길..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응? 왜 그럴까 싶었던 부분이 결론적으로 번역 문제였다는걸 알게되니 정말 짜증이.. 언제나 문제가 있던 번역이었지만.. 이번엔 좀 많이 다르네요. 영화의 엔딩과 그 후에 대한 부..

▣ culture, hobby../┗ 문화야영소 2018. 4. 26. 16:03

그들의 두번째 - 위드 안테나 (With, Antenna.)

안테나의 변화 이후, 새로운 도전이었던 안테나 레이블 콘서트. 엔젤스가 모인후 두번째인 위드 안테나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은 가기 힘들어서 부산 공연으로 만족했어요. 벌써 한달전이네요. ㅜ_ㅜ 제법 큰 공연장. 벡스코 오디토리움입니다. 앞쪽의 임시석은 가볍게 포기. 자리로 보나 각도로 보나 잘 한 듯 합니다. ^^ With, Antenna. 공연은 참 좋았습니다. 대부분 셋리스트가 작년과 비슷하다는 단점이 있긴 했지만, 변화를 주려고 노력한 점들이 눈에 띄었고, 엔젤스의 기량 향상이 눈에 띌 정도라.. ^^ 그래도 아직 넘버.1 박새별. ㅠ_ㅠ)b 앵콜때는 촬영이 허용된다고 해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젊은 애들 가운데 노친네. ㅋㅋ 정재형도 좋았어요. 펩톤과 폴. 뒤쪽의 새별이는 잘 안보이네요. ㅜ_ㅜ..

▣ culture, hobby../┗ 문화야영소 2017. 10. 14. 08:07

5년만에 다시 뭉친 그들, Hello, Antenna.

5년전, 안테나 워리어스 이후 잠잠했던 그들이 돌아왔습니다. 두배로 강해진 라인업으로 말이죠. 올림픽홀에서 열린 안테나 레이블 콘서트. 헬로 안테나(Hello, Antenna).반가운 얼굴들이 보이네요. 더불어 안테나의 연령층을 확 낮춰주고 있는 엔젤스까지. ㅎㅎ 기존의 멤버들을 워리어스(정재형, Toy, 루시드폴, 페퍼톤스, 박새별), 새로운 친구들을 엔젤스(이진아, 정승환, 권진아, 샘김)으로 구분하더군요. K팝스타 이후로 많은 친구들이 들어왔죠. 지난해 우승자인 이수정양은 해외에서 학업을 마저 끝내는 중이라고 합니다. 전 진아 보러 갔어요! (권진아 화이팅!) 순전히 햄이 때문에 찍은 재평이. 뒤에 흉물이 보이는군요. -_- 포토월까지 만들어 뒀습니다. 굿즈 판매도 있었구요. 안테나 많이 변했어요...

▣ culture, hobby../┗ 문화야영소 2016. 9. 25. 21:11

도대체 뭘 만들고 싶은거냐?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 2016)

마고로비의 미친듯한 할리퀸 싱크로율로 온갖 기대를 한몸에 모았던 영화수어사이드 스쿼드가 개봉했습니다. 반지닦이를 이어가는 영화가 되었다는 소문이 돌더만.. 영화가 참.. -_- 일단 재미있냐? 재미없냐?를 따지자면.. 재미없진 않습니다. 볼만해요. 그냥 볼만함.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히어로 볼때마다 헷갈려하는 햄이도 나름 재미는 있다는 평을 내렸습니다. 문제는.. DC가 그리고 있는 큰 그림에서.. 배트맨v슈퍼맨을 말아먹고.. 다음 영화인 수어사이드 스쿼드까지 말아먹는다면.. 열심히 힘을 모으고 있는 저스티스 리그가 불안해진다는거죠. DC의 총체적 난국을 느낄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DC 제작진부터.. 각본가, 감독까지 다 맞아야 해요. -_- 일단 캐릭터가 많은데.. 설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

▣ culture, hobby../┗ 문화야영소 2016. 8. 6. 22:57

엑스맨 : 아포칼립스 - 시리즈의 끝이자 미래를 위한 징검다리로 희생된 작품

-이번작은 정말 맘에 드는 포스터가 없네요. -ㅂ-; 엑스맨 시리즈의 서두이자 최고작, 퍼스트 클래스 말아먹었던 과거를 꾸역꾸역 되살려놓은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 두 편에 이은 트릴로지의 마지막. 엑스맨 : 아포칼립스가 개봉했습니다. 개봉전부터 썩토지수(로튼토마토)가 반지닦이의 기운을 보이다가 겨우겨우 살아나 반타작 정도를 유지하고 있고..팬들의 반응 역시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지라.. 큰 기대 없이 관람하고 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ㅋ 전작인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에서 과거를 돌려놓은고로..다시 엑스맨에 복귀한 진그레이, 스콧(사이클롭스) 등을 만나볼 수 있는데다가..엑스맨 전통의 프로페서 엑스, 매그니토, 미스틱, 울버린 등이 등장하고,전작에서 최고의 신스틸러였던 퀵실버 ..

▣ culture, hobby../┗ 문화야영소 2016. 6. 3. 08:33

잘 만들어진 변주곡 - 캡틴아메리카 : 시빌워(Captain America: Civil War, 2016)

상반기 기대작이었던..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 가 개봉했습니다. 마블 세계관에 있어 상당히 크고, 중요한 사건이기 때문에..MCU에서도 언젠가는 다뤄져야 할 것이었죠. 어벤져스처럼 단독 타이틀로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캡틴 아메리카의 부제로 시빌워를 달고 나올 것은 예상치 못했던 일. 영화를 보니 왜 그렇게 했는지 알겠네요. ^^ 어찌 보면 어벤져스보다 화려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게 그럴 것이 원래 히어로가 총출동하게 되는 사건이다 보니.. 사진 상에는 6:5로 되어 있는데.. 사실 5:5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죠. 양 진영에 비밀병기(?)가 하나씩 있습니다. 캡틴 진영에는 재간둥이 앤트맨이, 아이언맨 진영에는 드디어 마블로 돌아온 탕아, 스파이더맨이 함께 합니다. 캡틴아메리카..

▣ culture, hobby../┗ 문화야영소 2016. 4. 28. 01:10

맨오브스틸의 재림 - 배트맨 v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이 포스터는 영화를 보고 화가 난 팬이 찢어놓은 것이다" 누군가가 이런 표현을 했더군요. 아주 적절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마블에 시빌워와 어벤져스가 있다면.. DC에는 저스티스 리그가 있죠. 그간 영화계에서는 마블의 엄청난 성장에 밀려 힘을 쓰지 못하던 DC가.. 크게 힘을 쓰려고 시작하는 저스티스 리그의 시작점이 되는 이야기. 그게 바로 Batman v Superman : Dawn of Justice 입니다. 다들 그냥 배트맨 대 슈퍼맨의 싸움 아니냐.. 할 수 있지만, 잘 보면 'vs'가 아닌 'v'죠. 둘 다 대립은 있을 수 있으나 싸울만한 상대는 아닌지라.. 근데 이 중요한 영화에서 잭 스나이더는 대체 뭘 표현하고 싶었을까요? 영화의 시작과 끝을 맞추기 위한 장면들이 눈에 거슬리고.. 개..

▣ culture, hobby../┗ 문화야영소 2016. 3. 25. 00:36

신이 내린 또라이 - 데드풀(DeadPool movie 2016)

데드풀을 보고 왔습니다! ㅋㅋㅋ 과거, 엑스맨 시리즈 중 하나였던.. 엑스맨 탄생: 울버린 (X-Men Origins: Wolverine, 2009)에서 우린 데드풀을 만날 수 있었죠. 둥근 건물 위 옥상(?)에서 울버린과 싸우다가 죽은 데드풀은.. 쿠키 영상에서 살아있음을 보여주면서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을 남기죠. 기억 하시나요? 이 캐릭터가 데드풀입니다. (데드풀의 입을 막다니!)심지어 배우도 이번 데드풀과 동일한 라이언 레이놀즈. ㅋ 물론 데드풀의 설정도 많이 달랐고.. 해당 영화 자체가 엑스맨 시리즈에서도 흑역사가 되면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X-Men: Days of Future Past, 2014) 에서 지워진 역사가 되어 버립니다. 하지만 2016년. 데드풀은 돌아왔습니다...

▣ culture, hobby../┗ 문화야영소 2016. 2. 14. 01:20

동심을 간직한 어른을 위한 동화 - 더 피너츠 무비 (The Peanuts Movie, 2015)

피너츠 무비를 보고 왔습니다. 국내에서는 스누피의 이름이 더 많이 알려져 있어서.. 스누피:더 피너츠 무비 (The Peanuts Movie, 2015) 라는 타이틀을 달았죠. 상영관도 적고, 그나마 자막판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라.. 어렵게 하루 한번 하는 자막버전을 보고 왔네요. 일반적인 기준으로 아주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어찌보면 어이없는, 하지만 어린 감성의 웃음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북미에서는 꽤 많은 인기를 얻었다던데.. 국내에서는 이제 캐릭터는 알아도 작품을 기억하는 이가 적기에.. 극장에서 빨리 사라질 것 같네요. 아이들이 다 좋아할 것 같진 않구요. 취향 좀 가릴 것 같습니다. 오히려 기존 작품을 어렴풋 기억하는 어른들을 위한 영화 같았어요. ^^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지만, 추천하긴 어..

▣ culture, hobby../┗ 문화야영소 2016. 1. 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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