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스한 봄 햇살은 자전거도 쉬어가게 한다.
이제 정말 봄이 오려는 것 같습니다.
찬 바람이 아직 남아있지만..
점점 따뜻해지는 햇살..
하나둘씩 움추렸던 몸을 피어가는 동식물들..
푸르른 새싹들이 올라오고, 따스한 봄의 햇살 아래 걷게 될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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