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헉! 너.. 넌 누구냐!!! ]
[ 내 침대보다도 크네.. ㄷㄷ... ]
[ 키가 나보다 커.. ㄷㄷ... ]
형이 늦은 저녁에 들어오더니 저걸 던져주고 가더군요.. ㅎㄷ..
정말이지 코스트코의 대인배스런 정신에는 항상 두손두발 다 들곤 합니다.
저걸 어떻게 먹어.. ㄷㄷ..
갑자기 코스트코 피자가 땡기네요.
지점 좀 많이 생겼으면.. ㅡ_ㅜ
정말이지 코스트코의 대인배스런 정신에는 항상 두손두발 다 들곤 합니다.
저걸 어떻게 먹어.. ㄷㄷ..
갑자기 코스트코 피자가 땡기네요.
지점 좀 많이 생겼으면.. ㅡ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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