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지름질을 좀 했습니다.
요새 모형질이 다시 재미있어서 좀 하다보니.. 필요한 것들이 또 생기더군요.
몇가지 질러줬습니다.
가이아 도료는.. 뭐랄까요?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이쁘장한 병에 귀여운 캐릭터.. 훌륭한 성능까지.. ^^;
일년전에 소개한 적 있는 퍼팅라인 마스터.
곡선 버젼이 새로 나왔길래 질러주었습니다.
마침 딱 이런게 있으면.. 하던 참이었거든요. ^^;
이전 녀석과의 비교. 차이가 확 나죠? ^^
함께 구매한 NT 나이프 보급형(?).. 이거 마음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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