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년새 와플이 많이 유행을 했죠.
저 역시 몇년전부터 먹어오고 있지만..
아직은 이곳의 와플을 가장 좋아합니다. ^^
메뉴는 그냥 아이스크림 와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다른 곳들에 비해 아이스크림의 수가 많고, 맛도 좋지요. ^^
특히 와플을 직접 굽는데.. 그 바삭함이 최고입니다.
와플 굽는 시간에 가면... 그 향을 이겨낼 수 없어요.. ㅠ_ㅠ)b
그리고 참 좋아하는 커피. 더치.
찬물로 한방울씩 떨어트려서 내리는 커핀데.. 이곳에서 처음 먹어봤고, 아직도 제일 좋아합니다.
찬물로 내리는거라 따뜻한게 없다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정말 깔끔하고 맛있거든요. ^^
저 역시 몇년전부터 먹어오고 있지만..
아직은 이곳의 와플을 가장 좋아합니다. ^^
메뉴는 그냥 아이스크림 와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다른 곳들에 비해 아이스크림의 수가 많고, 맛도 좋지요. ^^
특히 와플을 직접 굽는데.. 그 바삭함이 최고입니다.
와플 굽는 시간에 가면... 그 향을 이겨낼 수 없어요.. ㅠ_ㅠ)b
그리고 참 좋아하는 커피. 더치.
찬물로 한방울씩 떨어트려서 내리는 커핀데.. 이곳에서 처음 먹어봤고, 아직도 제일 좋아합니다.
찬물로 내리는거라 따뜻한게 없다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정말 깔끔하고 맛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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