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이 아름답다는 그 곳. - 부산 다대포
다대포 이야기를 할 때 분수 이야기를 잠시 했었죠?
네, 이번에도 이어지는 포스팅입니다. ^^;
단 삼각대 없이 촬영하느라 퀄리티는 심히 떨어지니 이해를.. ㅡ_ㅜ
다대포에 초대형 음악분수가 생겼습니다.
매일밤 정해진 시간에 가동을 하구요.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는군요.
다대포에서 한 지점에 이정도의 사람이 모이는건 처음 봅니다. ㄷㄷ..
실지 상당히 넓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가득 들어서고, 주위 도로는 주차장이 되어버리더군요.
끝나고 빠져나오는 행렬도 장난 아니었습니다.
주차장 빠져나오는데만 30분. ㄷㄷ..
사람도 사람이지만 분수의 규모가 매우 큽니다.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제가 본 음악분수 중에서는 가장 크네요.
서울에서 음악분수로 유명한 보라매 공원보다도 훨씬 큽니다.
그래서인지 아기자기한 맛은 조금 떨어지고 대신 다이나믹하고 시원시원한 맛이 강한 편입니다.
다대포 이야기를 할 때 분수 이야기를 잠시 했었죠?
네, 이번에도 이어지는 포스팅입니다. ^^;
단 삼각대 없이 촬영하느라 퀄리티는 심히 떨어지니 이해를.. ㅡ_ㅜ
다대포에 초대형 음악분수가 생겼습니다.
매일밤 정해진 시간에 가동을 하구요.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는군요.
다대포에서 한 지점에 이정도의 사람이 모이는건 처음 봅니다. ㄷㄷ..
실지 상당히 넓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가득 들어서고, 주위 도로는 주차장이 되어버리더군요.
끝나고 빠져나오는 행렬도 장난 아니었습니다.
주차장 빠져나오는데만 30분. ㄷㄷ..
사람도 사람이지만 분수의 규모가 매우 큽니다.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제가 본 음악분수 중에서는 가장 크네요.
서울에서 음악분수로 유명한 보라매 공원보다도 훨씬 큽니다.
그래서인지 아기자기한 맛은 조금 떨어지고 대신 다이나믹하고 시원시원한 맛이 강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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