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말까 살까말까.. 하다가 넘어갔던 음반..
이제서야 구매하게 되네요.
'생각의 여름'입니다.
붕가붕가 레코드구요.
모든 트랙이 1~2분 정도로 매우 짧은게 특징입니다.
근데 닮겨있는 음악의 깊이는 짧지 않아요. ^^
건슬링거걸 12권이 발매되었습니다.
이제는 예전만큼 흥미롭지 않지만, 사던거 그냥 계속 사게 되는 수준..
슬슬 마무리 지을 때가 되어가지 않나 싶은데.. 어찌 하려는지는 모르겠네요. ^^;
* 추석 연휴입니다.
모두들 귀성길 편안하시길 빌구요. 행복한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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