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연초부터 생각지도 않은 킷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런 기회가 아니면 제 프라탑에서 평생을 썩을지도 모르는 샤아자쿠 2.0입니다.
꼼꼼하게 칠한건 아니지만 프레임 칠한게 아쉬워서 한장.
실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골드입니다. =ㅂ=;
눈은 가볍게 돔 하나 박아주구요.
근데.. 장갑을 씌우려고 보니..
부품이 하나가 없는겁뉘다!!!!!!!! 뜨악!!!!!!!!!!!!!!!!!
뒤통수가 뭔가 좀 허전하죠? ㅜ_ㅜ
저죽일놈의 부품 하나 때문에 재도색 들어갑니다.
너무 추워서 그냥 무시하려고 했던 도색 미스 부품들도 결국 밀고 다시. ㅡ_ㅜ
아마도 이런 기회가 아니면 제 프라탑에서 평생을 썩을지도 모르는 샤아자쿠 2.0입니다.
꼼꼼하게 칠한건 아니지만 프레임 칠한게 아쉬워서 한장.
실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골드입니다. =ㅂ=;
눈은 가볍게 돔 하나 박아주구요.
근데.. 장갑을 씌우려고 보니..
부품이 하나가 없는겁뉘다!!!!!!!! 뜨악!!!!!!!!!!!!!!!!!
뒤통수가 뭔가 좀 허전하죠? ㅜ_ㅜ
저
너무 추워서 그냥 무시하려고 했던 도색 미스 부품들도 결국 밀고 다시. ㅡ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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