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엔가 신청해두었던 올레 트위터 캘린더가 도착했습니다.
나날이 뜯어보는 방식 참 오랜만에 보네요.
기본적으로 두개를 보내주었네요. 어디에 쓸까 고민 좀 해봐야 겠습니다.
이것이 세월인가요.. 2011년의..
아직은 많이 남아있으니 더 화이팅! 해서 달려봐야겠습니다. ^^
* 그러고보니 티스토리 달력은 아직도 못 받았네요. 배송 문제 생긴 듯 한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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