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피(?)가 따로 달려 있어서..
딱 보기에도 정말 따뜻해 보이지 않나요?
한눈에 반해버렸답니다. ^^
현재 모든 머플러를 밀어내고 애용품으로 등극.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매일매일 사용중이네요. ㅎㅎ
머플러 매는 법 걱정 않해도 되고, 번거롭지도, 답답하지도 않습니다.
너무너무 좋네요~
현재 저의 완소 아이템~♡
'▣ in my life.. > └ 만물지름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디샵 HEMP Lip Conditioner. (2) | 2012.01.10 |
---|---|
꼭미남되기 프로젝트. -ㅅ-; (4) | 2011.06.20 |
맥도날드의 코크컵 이벤트. CocaCola "CAN" Glass. (4) | 2011.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