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반지 신상 중에 유일하게 구매한 마법사 배틀입니다.
회색의 간달프와 백색의 사루만을 만나볼 수 있죠.
역시 김스톰군이 먼저 반겨줍니다.
사루만과 간달프.
사루만의 복장은 거의 턱시도 수준이네요.
간달프의 올백(?) 머리도 상당히 멋집니다.
그나저나 레고사는 이제 새로운 망토 방식을 고안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헤드 부품에 다 눌려서 망토가 제대로 살지 못하고 다 구겨집니다.
작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기믹들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회전기믹을 위한 장치가 저렇게 들어갑니다. ^^
이렇게 맞물려져서 돌아가게 되지요.
간달프.
사루만.
덤벼랏!!!!
아무리봐도 사루만이 더 강해 보이죠?
근데 우리 간달프옹이 독수리 타고 출동한다면 어떨까?
구 마법사들과의 비교.
마법사 배틀 구버전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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