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다녀왔던 곳입니다.
사전 정보가 전혀 없었는데..
꽤 만족도가 높았어요. ^^
식전 간단한 샐러드.
이렇게 한판씩 돌아가면서 나옵니다.
한번에 나오는게 아니라서 먹기도 편하고..
신선하게 먹을 수 있지요. ^^
개수는 인원수에 맞춰서 나옵니다.
두번째 판.. 그저 꿀떡꿀떡 흡입.
밥의 양이 많지 않고 적당해서 매우 좋습니다.
양이 많아지면 먹기만 힘들고 맛이 떨어지지요.
밥은 적당하고 회는 큼지막해서 그 맛이 좋아요. ^^
이날의 핵심이었던 세번째 판..
기름기 좔좔 흐르는 참치하며..
전 저 황새치 스시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_+
벌써 아쉬워지는 마지막.. ㅠ_ㅠ
저 김밥처럼 생긴게 감태김밥이라네요.
겉이 김이 아니고 감태라고 합니다.
이날 소고기 스시는.. 조금 아쉬웠어요.
사진 정리하면서 찾아보니.. 디너B 코스가 인기군요.
확실히 푸짐해 보이는게.. 츄릅..
다음엔 그 녀석으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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