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 죽을거 같을때..
정말 쭉쭉 흡수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커피는 취향이지만,
역시 전 아메리카노.
나이 드니까 취향이 변하더라구요.
예전엔 카페라떼.. 뭐 그런거 많이 먹었는데. ㅋ
카페가 조용하다면 더할 나위 없죠.
동네 카페는 이런면에서 아주 좋습니다.
가끔은 게임도 해요.
카페가 맘에 들면 또 찾아갑니다.
인테리어도 깔끔.
아.. 또 먹고 싶네요.
미생은 정말 멋진 작품이에요.
아.. 또 가고 싶네요. ㅡ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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