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프랜즈 봉다리입니다.
갑자기 몇개 더 가지고 싶어지긴 했지만요. ㅋ
중간따위 없습니다. 후다닭 완성.
탑승도 가능합니다. 프랜즈는 롱다리라 일반 피규어와 달리 3스터드의 공간이 필요하죠.
엉덩이쪽 고정이 불가능하니 발부분 고정 방식을 사용합니다.
응? 근데 갑자기 미니캠퍼밴이 튀어 나왔네요?
사실 이것때문에 급하게 요 녀석을 만들었지요. ㅎㅎ
요렇게 타이어를 바꿔줍니다. ^^
어때요? 좀 더 캠퍼밴스럽지 않나요? ^^
아.. 예쁘다고 또 혼자 만족중입니다. ^^;
어때요? 휠이.. 닮았지요? ^^
패션의 완성은 신발, 자동차의 완성은 타이어 아니겠습니까!!! (뭐래?)
더욱 귀여워진 캠퍼밴. ^^
41999에 이어 두번째로 타이어 교체를 한 제품이 되어버렸어요. ㅎㅎ
자, 다들 미니캠퍼밴 업그레이드를 해 보세요.
딸래미 자동차랑 몰래몰래 바꿔치면 모를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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