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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본 페이야드(Payard)

by [버섯돌이] 2014. 2. 24.



페이야드에 처음 가 봤습니다. ^^; 


역시나 가격에 자비가 없더군요. 







가격 때문은 아니고.. 배가 부른 상태였기에.. 

가볍게 타르트 하나 시켰습니다. 아메리카노와 함께요. ^^ 








캬라멜류였던거 같은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맛있었습니다. ^^ 


폐이야드에서 브런치도 한다던데.. 나중에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