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클럽의 대표 캐릭터, 맥스입니다.
(국내에는 서비스 되지 않는 안타까운 레고 클럽. ㅠ_ㅠ)
http://club.lego.com/
레고클럽 페이지를 가보니..
새로운 토르소의 맥스도 보이는군요.
심슨 이후 반팔은 저렇게 가기로 한 것 같습니다.
저 형태의 피규어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쁠 것 같아요. ^^
역시나 단촐한 구성입니다.
봉다리나 이미지에서 보던 즐거운 표정은..
실제 프린팅 된 부품으로 만나보면 왠지 느끼하고 부담스럽습니다. ^^;
티셔츠도 좋지만.. 특히 바지의 토르소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심플하면서도 딱 특징 제대로 살리는 느낌, 아주 좋아요! ^^
맘에 들지 않는 페이스만 바꿔주면.. 완소 피규어가 됩니다.
토르소도 헤어도 아주 좋아요. ^^
카메라까지 들려주고..
제 미니미-ㅅ-로 쓰고 싶었는데..
(Mushroom의 M이라 막 우기고!)
닮진 않았죠? ㅋ
안경을 써야 한다길래 추가.
그냥 모자나 씌울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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