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레고스토어에서 가장 부러운 점이라면 단연코..
이 픽어브릭(Pick A Brick)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저 원통처럼 생긴 프라스틱 통에 해당 스토어에 있는 브릭들을 담아서 판매하는건데..
국내처럼 브릭 구하기 힘든 환경에서는 정말 꿈같은 서비스죠.
더불어 가격도 통당 가격($15 정도)으로 받기 때문에 매우 저렴한 편.
(물론 스토어별로 브릭 재고는 상이합니다.)
운 좋게 커뮤니티를 통해서 회색 타일 한통을 구했습니다.
모든 브릭이 다 그렇겠지만..
타일은 많을수록 좋죠. 쓸모도 많고. ^^
한통에 200개 이상 들어간다는데.. 개수는 세어보지 않았습니다.
(저걸 언제 세고 있어!)
국내에도 레고스토어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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