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블로그를 비웠었죠?
어머니께서 갑작스런 수술을 하셔서..
삼주만에 오늘 딱 퇴원을 하셨습니다.
다리를 제대로 못 쓰시는지라..
목발 신세를 져야 하는데..
편의시설이 전혀 없는 집에서는 이게 영 불편한게 아니죠.
지겨운 병원에서는 탈출했으나..
집에서 반나절 보내시고는..
벌써 근심이 심하시네요.
푹 쉬시고..
빨리 건강하게 걸으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망가진 컨디션 좀 챙겨야겠어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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