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수발 다니면서..
밥을 제대로 못 먹다보니..
'한끼 제대로 먹었다~' 싶은 식사가 참 고프더라구요.
그때 햄이가 와서 사준 밥입니다.
역시 사람은 꼬기!!!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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