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만들어 봤습니다.
사실 2000년대 넘어가면 백투더퓨쳐의 플라잉 보드가 분명 나올거라고 생각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
기본적으로 보드류를 좋아라 합니다.
롤러 대신 스케이드 보드를 탔었고..
스키 대신 스노우보드를..
전동보드까지 타봤네요.
웨이크 보드는 아직.. ^^;
이런 날틀이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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