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그렇게나 다녔어도..
아직 모르는 곳들이 너무 많습니다.
부산역 바로 옆인 초량동 일대엔 흔히 백반집이라 표현하는 식당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 곳의 주 메뉴가 바로 이 '불백'. 불고기 백반이라고 하네요.
저희가 간 곳은 [소문난 불백]집.
뭐 가게별 맛 차이가 클 것 같진 않아요. ㅎㅎ
처음 먹어봤는데 시각적으로 보이듯..
매콤하게 당기는 맛이 일품입니다. __)b
아..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흰 쌀밥에 한그릇 뚝딱!!!!
'▣ in my life.. > ┗ 버섯메뉴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부요리 전문점 - 두향 (2) | 2015.01.15 |
---|---|
유자 마들렌 (2) | 2015.01.03 |
오픈된 공간 - 브런치 카페 롱브레드 (0) | 2014.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