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전을 종종 하기 시작했습니다.
2001년도 봄에 면허를 땄으니..
대략 15년을 묵힌 장롱면허를 사용중이지요.
일단 초보 스티커는 붙였는데..
안그래도 경차에 저거까지 붙여놓으니..
개나 소나(과격과격) 다 무시하고 다니는 기분이라..
한 한달 정도만 더 보다가 떼어낼 생각입니다.
이곳도 운전이 참 험한 동네이긴 하지만..
여러모로 운전하시는 모든 분들..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초보 눈에도.. 너무 막 하시는 분들 많아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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