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먹은 맘스터치의 뿌치입니다.
뿌려먹는 치킨이라는 뜻이에요.
가루는 세가지 맛이 있고, 지점별로 주는 방식이 다르다네요.
뿌려주는 곳도 있고~ 따로 주는 곳도 있고~
물론 선택도 가능.
이런식으로 뿌려먹으면 됩니다.
제가 먹은건 어니언치즈맛.
그냥 soso했어요.
차라리 치킨에 좀 더 매콤하게 간을 해서 그냥 파는게 나을 것 같아요.
물론 이 메뉴 역시 딱 핑거휠레.
맘스터치는 아무리봐도 파파이스 메뉴들을 재활용하기 위한 체인이 분명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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