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햄이랑 하나씩 음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둘이 하나씩 만들어서 먹는거죠. ㅎㅎ
제가 만든 공뱅이 무침.
적당히 양념 만들고.. 파채랑 양파 매운맛 좀 빼준후에 슥슥~ 해서 만든..
근데 맛은 별로였어요. 양념 실패. ㅡ_ㅜ
다음에는 다르게 좀 해봐야겠네요.
요건 햄이가 만든 오징어 볶음.
백선생 레시피입니다.
생각보다는 물이 많이 않나오더라구요.
양념도 조금 적은 느낌.
기본 양념맛은 참 좋았는데 살짝 아쉬웠습니다.
지수가 다녀간 이후로 요리가 잘 안되고 있어요. (응?)
너무 대가였어. ㅋㅋㅋㅋㅋ
'▣ in my life.. > ┗ 버섯메뉴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맛 없을때! 쫄면!! (2) | 2015.08.03 |
---|---|
도톰한 새우튀김과 고구마 가득 치즈스틱! (2) | 2015.07.27 |
발골을 이겨낼 수 있는 자, 맛보리라! - 치킨 스테이크 (+카레 만들기 팁) (4) | 2015.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