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를 하나 샀습니다.
겨울철에 신을 신발이 없어서요.
Dunk CMFT가 여러 컬러가 있는데..
이런 Jean 컬러가 있는줄 몰랐네요.
덩크니까 쿠션감은 그저 그렇습니다.
뭐 이쁘니까 용서를.. ^^
'▣ in my life.. > └ 만물지름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벅스 다이어리 케이스 - 아이패드 파우치로 써보자!! (0) | 2015.11.17 |
---|---|
유니클로 스누피 슬리퍼. (0) | 2015.11.12 |
지치고 피로한 발에 휴족시간! (2) | 2015.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