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마트에서 연어 한덩어리를 사 왔습니다.
햄이가 혼자 놀러가서.. 주말이 혼자였거든요.
회나 떠 먹으려구요.
적당히 썰어서 슝슝~
이럴땐 항상 사시미칼이 가지고 싶어요. ㅡㅜ
먹고 한접시 더!
기름진 연어지만 그래도 회는 언제나 진리!
다음에는 참치도 한번 떠볼까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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