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짜장붐이 일더니 나온 팔도 짜장면입니다.
팔도는 요새 이연복 쉐프 걸고 열심히 장사하네요.
일전에 먹어본 짜왕은 면은 괜찮은데 너무 달아서 별로였는데..
이건 어떨까요?
짜장이 액상입니다.
면은 도톰하구요.
살짝 볶아주었습니다. 물론 고추가루 넣고.
제법 먹을만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짜왕보다 나았습니다.
라면으로서 최고의 짜장은 여전히 짜파게티라고 생각하지만,
팔도 짜장면은 라면보단 짜장에 좀 더 가까운거 같아요.
언제나 라면은 취향껏. ^^
'▣ in my life.. > ┗ 버섯메뉴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푹~ 익혀서 부드러운 김치찜! (0) | 2016.01.12 |
---|---|
역시 꼬막이 제철!! (2) | 2015.12.31 |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케이크! (0) | 2015.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