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르면 커져요~*
정말 오랜만에 해운대를 가봤습니다.
놀러 나갔다가 바다가도 오랜만에.. ㅎㅎ
해운대는 역시 잘 안가게 되요. 너무 복잡함..;
그래도 바다는 보니 좋네요.
해운대는 특유의 맛이 있죠.
광안리에도 다대포에도 없는 그 맛..
신기한거 타고 다니시더라구요.
페러글라이딩에 프로펠러까지 달아놓은.. ㄷㄷㄷ
타보고 싶돠. ㄷㄷㄷ
겨울 바다 같지 않은 봄 같은 날씨였지만..
역시 좋습니다. ^^
'▣ in my life.. > ┗ 모퉁이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카가 생겼습니다. ^^ (2) | 2016.03.23 |
---|---|
급변하는 하늘. (2) | 2015.08.05 |
무지개를 봤어요. ^^ (0) | 2015.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