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입에 정말 안붙는 말 중 하나가..
'닭볶음탕'인 것 같습니다.
'자장면'과 맞먹는 수준.. -ㅂ-;;
아무튼.. 갑자기 먹고 싶어서 말했더니,
햄이가 해줬어용~ 잇힝~*
지난번에 닭가슴살로만 했을때는..
기름이 없어서 맛이 좀 아쉬웠는데..
이번엔 제대로 닭 한마리 넣고 했더니 맛있네요!
단, 양이 많아서 3번에 걸쳐 먹었다는..
나중에는 카레가루 넣어 끓이기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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