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에서 행사가 있길래..
오랜만에 도메인 하나 등록했습니다.
예전에 .me는 1~2년 정도 쓴 적 있는데...
오랜만이네요.
아시는 분이 많지는 않겠지만..
이 블로그의 타이틀이자 주소로 쓰이는 [noleter]는..
놀다 + E 공간 + 터전 의 합성어로..
제가 오래전에 만들어 둔 이름이에요.
'놀이터'라는 어릴적 추억의 공간을 떠올리게도 하구요.
10년을 넘게 썼는데..
최근에는 유사한 이름들이 나오더라구요. ^^;
원래 .com 도메인이 선점중이라..
다른 도메인 안쓰고 살았는데..
.net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등록했네요.
일단 1년..
얼마나 쓰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ㅋ
둘 다 접속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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