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드라이브쓰루 -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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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드라이브 쓰루가 근방에 생겼어요. 

가까워서 당연히 맥세권이 된줄 알았는데.. 

맥딜리버리 검색에는 배달지역에서 제외네요. 아.. 이 배신감.. -_-;; 


그래서 차로 다녀왔습니다. (정확히는 들어오는 길에 들렀..) 

차에서 주문을 하고 받아보는 방식인데,

주문 후 제품 나오는게 빠르네요. ㄷㄷㄷ 







새로 나온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맥에서 먹을만한 메뉴는 상하이랑 베이컨토마토디럭스 딱 두개죠. 


빅맥 처음 먹었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ㅂ-;; 

부들부들... 







빅맥처럼 띄 두르고 나오네요. 







양상추 밑에 하얗게 보이는게 리코타 치즈입니다. 

뭐랄까.. 치즈라기보다 소스에 좀 더 가까운..? 

치즈를 좀 묽게 만든 느낌입니다. 

맛은 소금 없이 만든 맛이구요. 

(리코타 치즈 만들때 소금 살짝 넣어 간하곤 하죠.)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던데.. 

전 맛은 괜찮았습니다. 

적당히 느끼함도 잡아주구요. 

일단 기본 베이스가 괜찮은 버거다 보니.. 

깔끔한 구성과 맛이었다고 보여지네요. 


햄버거는 저렇게 들고 먹지 마시고,

꼭 포장지에 반쯤 싸여진 상태로 드시길 권합니다. 

커팅해서 드시던지요. 

버거만 들고 먹으면.. 

리코타 치즈가 많이 흘러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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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3.22 10:51 address edit & del reply

    혼자 갔나...맛있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