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파리바게트의 호두바게트를 즐겨 먹었었는데..
이게 파는 곳이 흔치 않습니다.
대다수의 매장은 취급을 안하거든요.
그래서 그냥 잊고 살던 중에..
동네 빵집에 바게트 신제품이 나왔습니다.
그 중에 저를 사로잡은 이것!
크렌베리 바게트입니다.
따뜻할때 먹으면 그냥 뜯어먹어도 될만큼 부드럽고..
식은 후에는 썰어서 잼이나 크림치즈를 곁들여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밋밋할 수 있는 바게트에 크렌베리로 상큼함을 더해 아주 맛있어요. ^^)b
다시 바게트를 먹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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