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이 햄이 생일이었습니다.
많은건 못해주고, 조촐하게 미역국만 끓여봤어요.
햄이는 소고기 미역국보다 조개 미역국을 좋아하는지라..
모시조개로. ^^
어째 작년보다는 맛이 별로였던 것 같지만..
1년에 한번씩 끓인다는 미역국이었습니다.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 in my life.. > ┗ 버섯메뉴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찾은 브루클린 버거 조인트 (0) | 2016.10.21 |
---|---|
상큼한 맛! 레몬커드 (0) | 2016.10.15 |
작고 귀여운 바나나, 로즈 바나나 (0) | 2016.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