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마셔본 신메뉴.
산타햇 다크모카입니다.
위의 크림이 포인트인 음료인데..
보시다시피 나오면 이미 다 녹아서... ㅋ
머그로 시켜서 바로 찍지 않는 이상은 이쁘게 안나올듯요.
맛은 뭐 달달~ 하면서 쏘쏘합니다.
올해는 그냥 메리화이트 돌체 라떼가 가장 무난하네요.
토피넛 기대했는데 작년에 비해 실망중이라.. ㅡ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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