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911] The Penguin™ Arctic Roller / 펭귄맨™의 아틱 롤러

70911 펭귄 아틱롤러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제품이죠. 

뒷면. 

브릭봉다리는 2개. 

인스 두권과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배트맨은 투페이스. 이제 복면 안쪽으로도 눈이 생겼네요. 

차량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권총으로 디테일을 표현하구요. 

중간에 기어가 하나 쓰이는데.. 사용처는 나중에.. 

차량이 제법 길어요. 

조커의 로우라이더랑 비슷할 듯 

곡선 표현이 많은 차량이라 슬로프 브릭이 많이 사용됩니다. 

흔히 열기구에 사용되던 브릭을.. 

이런식으로 고정해서.. 

차량의 주요 라인을 표현합니다. 

아이디어 정말 좋아요. 

더 펭귄. 

펭귄이 맞는데 국내 제품명은 펭귄맨이네요. 

드디어 제대로된 우산을 들게 된 펭귄. 

스티커들이 사용됩니다. 

이제 제법 형태가 나오죠? 

번호판도 스티커입니다. 

트렁크를 덮어주구요. 

앞쪽 헤드부 표현이 정말 좋습니다. 

멋진 라이트부터 펭귄모양 헤드 포인트까지. 

타이어는 무려 6개. 

아틱롤러 차량 완성입니다. 

펭귄의 탈출용 보트도 만들어 주구요. 

70911 펭귄맨의 아틱롤러 완성. 

전후좌우.

블랙&화이트 컬러에.. 그 라인이 클래식한 맛이 있습니다. 

라인처리가 참 좋아요. 

6스터드 차량이라 내부에는 1명만 탑승이 가능합니다. 

전면부에 스프링슈터가 있는데.. 

앞서 만든 버튼을 누르면 기어가 스프링슈터를 눌러 발사하는 기믹입니다. 

트렁크에는 탈출용 보트가 완벽하게 수납됩니다. 

텨텨텨==33

6스터드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폭이 넓은 느낌을 줍니다. 

라인이 잘 빠진 클래식카 느낌이라 어디에나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조커의 로우라이더와 비교해보면.. 

길이는 비슷하고 폭이 2스터드 차이나지만, 생각보다 작아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제품들의 크기를 보여주는 비교샷. 

케이터햄과 비교해도 그리 꿇리지 않는 사이즈를 보여주죠. 

아마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