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077 아이언맨 디트로이트 스틸 공격입니다.
새로운 아이언맨을 만나볼 수 있죠.
뒷면
파워블라스트라는 녀석이 생겼습니다.
브릭봉다리는 3개.
인스 두권과 코믹북, 스티커.
드디어 제품으로 등장한 콜슨입니다.
영화에서 죽더니 드라마로 부활해서 종횡무진하고 있죠.
그러고보니 쉴드 시즌 4를 아직 못 봤네요. ㅡ_ㅜ
자, 이제 콜슨의 애마를 만들어 봐야죠?
기어가 달리는데, 이 차량은 드로리안처럼 하늘을 나는 기술이 있죠. ^^
로라(롤라) 이름은 프린팅이네요!
로라(롤라) 완성입니다.
배트맨 무비 차량들 만들다 이걸 잡으니 참... 뭐라 할 말이 읍눼...
이 녀석은 1962 코벳이라는 클래식카의 외형을 하고 있지만..
내부에는 첨단기술을 자랑하는..
콜슨의 애마 로라(롤라)입니다.
콜슨이 상당히 아끼는 모습을 볼 수 있죠. ^^
로라(롤라)의 가장 큰 특징은 비행입니다.
바퀴를 접고 자율비행이 가능하죠. ㅎㅎ
아이언맨의 숙적 중 하나, 저스틴 해머입니다.
상당히 젊게 나왔네요.
아이언맨2에 등장하기도 하는데 원작과의 차이가 좀 있죠.
슈트 디자인이 상당하네요.
로봇을 만들어 봅시다.
스티커가 많이 쓰입니다.
이 녀석에 붙는건 다 스티커.
팔까지 달아주면 어느정도 모양새가 나옵니다.
저 고관절 구조는 한계가 분명한데..
딱히 개선방안이 나오질 않네요.
아이언맨입니다.
올 뉴, 올 디프런트 마블에 등장하는 녀석으로
Mk.51이라고 하는군요.
마블이 시빌워2 이후로 아이언맨을 교체할 예정인데
그 기점에 서 있는게 바로 이 녀석, 인빈시블 아이언맨
아직은 얼굴이 토니군요. (헤어브릭 포함)
새로운 브릭이 나왔는데..
파워블라스트라는 저 녀석은 끝을 살짝 튕겨주면 앞으로 발사되는 기능을 보여줍니다.
그냥 잡히는 아이언맨 하나 꺼내봤습니다.
많이 다르죠?
발 모양이 제법 독특합니다.
본체는 완성이고 무기를 달아줘야 합니다.
양쪽에 흉폭한 녀석들 하나씩 달아주면 끝
별거 아닌 메카닉이 또 하나 나오는구나.. 했는데..
이 녀석이 제법 괜찮습니다.
해머가 탑승하구요.
제법 가지고 놀기 좋게 포징이 가능합니다.
발쪽이 마치 하이힐같은 디자인.
FSS 생각나네요.
76077 완성.
으라차차~
가만히 있을 아이언맨이 아니죠.
이 녀석 가지고 노는게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
팔 부분은 여느 로봇 못지 않게 단순하지만..
다리가 참 잘 나왔어요.
라인도 안정성도..
역시 대강 손에 잡히는대로 다른 녀석들과 비교.
헐크버스터는 뜯어고치다 만 녀석이라 저모양입니다.. -ㅂ-;;
밸런스가 좋아 이런 자세도 가능합니다.
이 정도 춤은 기본으로 해주는 녀석!
새로운 아이언맨과 콜슨, 로라(롤라)를 기대하고 만나겠지만..
의외로 로봇이 재미있는 제품.
7607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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