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 볶음밥이라는 녀석을 처음 만났을때는 참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면 김치볶음밥이랑 별 다른 녀석인데도 말이죠. ㅎㅎ
쉬어가는 깍두기가 있어서,
집에서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덤으로 위에 치즈토핑을 더해서 오븐에 살짝 돌려봤어요. ㅎㅎ
아우~ 이 조합은 그냥 진리죠! 진리!!!
또 김치가 시들시들해져가고 있어서..
아마 조만간 또 한번 해먹을 듯 합니다. ^^;
'▣ in my life.. > ┗ 버섯메뉴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동복 떡집 - 쑥몽실이 (0) | 2017.11.01 |
---|---|
미스터스시 커플세트 (0) | 2017.10.27 |
피코크 무르그 마크니 커리 (0) | 2017.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