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 짐을 푸는데 참 가관이더라구요. -ㅂ-;
사실 23kg이 나오는 무게였는데, 22kg로 측정되었네요.
드럽게 무겁습니다. ㄷㄷㄷ
꼭 작은 캐리어 하나 살거에요. ㅡ_ㅜ
해외여행에 28인치는 무리임...
짐을 풀어 전리품(?)만 모아두니 이렇더군요. -ㅂ-;
대체 뭘 얼마나 산거냐!!!
대강 큰 포장들만 뜯어 나온 비닐이 이정도..;
많이도 샀네요. -ㅂ-;;;
로이스도 보이고~ 먹거리들이 주로 보이네요.
왼쪽에 보이는게 도구야스지에서 구매한 칼들.
명란마요랑 타마코 간장, 몇개의 잔들.
가득한 킷캣과 먹거리들.
우측에 보이는 호리병 그림의 킷캣은 아리마 온천 한정입니다.
맛은 똑같지만..;;;;
젤리도 한가득, 면세로 산 정관장
선물용 마유크림 등이 보이네요.
러쉬에서 사온 슈렉팩, 퍼펙트휩, 휴족시간 외..
마스크팩, 파스 등등.. 드럭스토어에서 털어온 것들이죠.
정말 많았는데, 이미 대부분의 것들은 뱃속으로 사라지거나,
선물로 나가 이젠 거의 없네요.
마지막날 스벅에서 구매한 오사카 카드.
두종류가 있었는데 이게 더 이쁘더라구요.
오사카성, 교토타워, 덴포잔 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깔끔히 쓰고 와서 이미 잔액은 없음. ㅋ
편의점에서 물 사면서 얻은 드퀘 슬라임들.
신기한건 아예 드퀘랑 합작한 편의점이 있더라구요. ㅋ
편의점 내부가 온통 드퀘판
레고랜드 샵에서 유일하게 구매한 마그넷.
파블로 제휴로 만들어진 초코파이?
맛은 있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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