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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 버섯메뉴판

처음 만나보는 보이차

by [버섯돌이] 2018. 6. 18.


선물로 받은 녀석입니다. 







포장 참 예쁘네요. 







차입니다. 

찾아보니 보이차인 것 같아요. 







한번 내려봤습니다. 

보이차의 첫잔은 버리라고 해서 두번째. 

그래도 매우 진한 색이 나오는군요. 


향이 굉장히 독특합니다. 

조금 거부감 들수도 있는 향이에요. 

하지만 향과는 달리 맛은 아주 괜찮은 편. 


가끔 한잔씩 먹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