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라인이라곤 한번도 파본적 없는 버섯임돠. __)/
그저.. 써보고 싶었던 툴 하나가 어찌어찌 손에 잠시 들어온지라..
한번 비교나 해볼까.. 해서 프라판에 그어봤습니다.
4개의 도구를 이용해 5개의 선을 만들었습니다.
첫번째는 아크릴 커터. 일명 P커터라 불리우는 물건과 똑같이 생긴 녀석입죠. (두께는 조금 더 두꺼울듯 합니다만..)
두번째는 이번 테스트의 주역. 하세가와의 Line Engraver 2 입니다.
검정녀석과 흰 녀석이 있는데.. 두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흔히들 사용하시는 아트나이프. 주로 3번 부분을 많이 사용하시지만, 라인을 그을때는 4번이 꽤 편리한 편이라.. 두가지로 테스트 해봤습니다.
네번째는 디자인 나이프. 아트 나이프와는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날만 조금 작지요.
저는 주로 데칼질 용으로 사용합니다만.. 한번 그어봤습니다.
그저.. 써보고 싶었던 툴 하나가 어찌어찌 손에 잠시 들어온지라..
한번 비교나 해볼까.. 해서 프라판에 그어봤습니다.
첫번째는 아크릴 커터. 일명 P커터라 불리우는 물건과 똑같이 생긴 녀석입죠. (두께는 조금 더 두꺼울듯 합니다만..)
두번째는 이번 테스트의 주역. 하세가와의 Line Engraver 2 입니다.
검정녀석과 흰 녀석이 있는데.. 두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흔히들 사용하시는 아트나이프. 주로 3번 부분을 많이 사용하시지만, 라인을 그을때는 4번이 꽤 편리한 편이라.. 두가지로 테스트 해봤습니다.
네번째는 디자인 나이프. 아트 나이프와는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날만 조금 작지요.
저는 주로 데칼질 용으로 사용합니다만.. 한번 그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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