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이모, 조카네와 함께 식사자리가 있었네요.
작년에도 5월 5일 어린이날이었는데.. 올해도 어쩌다보니 어린이날. ㅋ
다대 회 센터에 가서 먹었습니다.
항상 회 뜨러 가는 집에서 생선 고르고,
위에 있는 초장집에서 먹으면 됩니다.
아.. 항상 포장해서 집에서 먹기만 했는데..
직접 가서 먹는것도 정말 좋네요.
회는 신선하고, 시원하기까지!
이날 총 6접시 먹었습니다. ㅎㄷㄷ..
그리고 나오는 매운탕이 정말 일품!
매콤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정말 좋았네요. (사진을 왜 안찍었을꼬..;;;)
다음부터는 손님 오면 가서 먹어야겠어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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