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기념으로 먹었던 치킨입니다.
시원하게 샤워 후에 먹고 싶어서 칠칠켄터키에 주문했습니다.
칠칠켄터키 추천 조합 중 하나인 후라이드+깐풍치킨 입니다.
칠칠에서는 후라이드, 깐풍, 간장 등을 추천하는 편인데.. (개인적으로)
그 중 저 조합을 가장 많이 먹는것 같아요.
후라이드 순살.
갈수록 뼈 발라 먹는게 귀찮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맛은 조금 떨어진다해도 보통 순살을 즐겨 먹습니다.
칠칠켄터키의 마스코트 같은 감자튀김까지!
깐풍 치킨입니다.
요게 묘하게 맛있어요. ㅎㅎ
일반 양념에 질렸으면 한번 드셔보세요.
그리고 시원한 맥주 한잔이 곁들여지면 금상첨화!
치맥은 언제나 진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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