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빙수를 많이 못 먹었네요.
아마도 올해 마지막 빙수이지 않을까 싶은..
할리스 눈꽃빙수입니다.
가장 기본이에요.
연유는 따로 뿌리지 않고,
섞지도 않고 먹었습니다.
얼음만으로도 맛있고,
떡, 팥을 살짝 올려 먹으면 더 좋네요.
올해 먹어본 프렌차이즈 빙수중에서 가장 무난하고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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