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도 아니고.. 아주 생소한 것도 아니지만.. '오랜만'이라는게 크게 작용하는군요.
생각보단 몸과 머리가 따라주는 듯 해서 다행입니다. 굳진 않은듯 하군요.
새로운 도전이라는건.. 재미있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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