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테린 신제품.
헬시 브라이트입니다.
요새 TV 광고도 하죠.
궁금해서 사봤는데.. 패키지가 불투명이라 궁금하더라구요.
딱 '레몬&소금' 이라고 적혀 있는데..
한번 딱 써보니!!!!!
뭔가 되게 익숙한 느낌이 있는거에요.
뭔가.. 했는데..
일반적으로 병원, 특히 치과에서 많이 쓰는
가글의 그 맛과 흡사합니다.
되게 묘한 레몬맛과 향이 나는데..
쉽게 말하면, 분명 레몬향인데..
뭔가 거부감이 드는 그런 약 있죠?
대표적으로 위장 세척 용액(장내시경때 먹는 약) 같은거.. ^^;
딱 그 느낌의 맛이 나요. 이거 =ㅂ=!
몇번 써보니 익숙해져서 다 쓰긴 할거 같은데..
그닥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색은 투명입니다.)
그나마 리스테린 중에서는 가장 순한 편이긴 한데..
그냥 그린티 쓸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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